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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Shares’ comfortable culture

UsbanShares 2025. 4. 16. 16:00

 

다양한 오피스 입주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 ON571 & ON181


어반쉐어스의 코워킹은 어떤 모먼트로 채워져 있을까요?

 

총 2개의 건물에 공연, 마케팅, 쥬얼리, 건설, 의학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 문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ON571

 

전층 6층 중 2층과 3층 그리고 1층 자유석까지

오피스 입주자 분들이 바쁘게 회의하고, 시간을 내어 휴식을 하는 이 곳에서는 

 

조금은 편안하게, 긴장감 있는 텐션의 업무들이

톱니바퀴 맞물릴 듯 시간별로 다른 분위기의 풍경들을 보여줍니다.

 


 

매일 오전, 

B1 통임대를 사용하고 계시는 A회사의 직원들이 삼삼오로 

1층 라운지 안 회의실로 들어 섭니다.

 

(그 때에 맞춰 업무 텐션을 장창하고 필요한 일이 있으실까 함께 긴장하곤 합니다)

 

그와 함께 부드럽고 활기 있는 B 회사의 직원분들도 분주하게 

탕비실에서 음료를 준비하고 출퇴근러의 면모를 보입니다. 



 

 

잠시의 바쁜 시간이 지나가면

또 다른 텐션의 점심시간이 펼쳐집니다. 

이 때만큼은 운영팀도 함께 긴장을 내려놓고
각자가 좋아하는 쇼파 공간에 앉아 잠시 휴식을 누리시거나, 담소와 책을 보는 등
비로소 라운지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그러다가 오후가 다가오면

고정석 입주자 분들이 이 큰 공간을 업무 공간 삼아

미처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작업들을 소화하듯

 

코워킹 스페이스가 그 분들의 일터가 되어집니다.

 


 

1인 ~ 최대 20인까지

Flexible Office를 지향하는 어반쉐어스 ON571의 

(좌)1인 지정석, (중) 2인 오피스, (우) 8인 오피스입니다.

 

필요한 인원 구성과 

다양한 인실 조합으로 
유연하고 편안한

우리 회사 오피스 환경
만들기에 최적입니다.

 


 

개인의 업무 공간을 하나 더 사용할 수 있는 어반쉐어스 ON571은

스탠딩 데스크마다 다양한 회사의 직원분들이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집중도와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전용 자리가 됩니다. 

 


 

ON181

 

 

감도 높은 공간이 특징인 ON181은
외관부터 눈에 띄어

공간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는
공유 오피스입니다.

우리 회사를 알리기 원하는 동시에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간을 찾는다면

종로의 돌담길 옆 고즈넉한 도심 환경 속
숨은 어반쉐어스를 만나보세요.

 


 

언제나 무료로 홈페이지 예약 한 번이면
미팅을 위한 이 공간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땅히 손님을 응대하기 어려운 카페
굳이 찾지 않아도 되는 

문만 열면 바로 이용 가능한
무료 탕비실도 쏠쏠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업무 환경이
차분하고 깔끔하여

마치 일이 여행이 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익숙한 듯 자연스러운
4층 라운지의 곳곳 녹여낸

코워킹 스페이스의 감각을 누려보세요.


1인 ~ 최대 30인까지

 Customizing Woking Spaces를 지향하는 어반쉐어스 ON181의 

(좌)1인 지정석, (중) 3인 오피스, (우) 테라스가 있는 5인 오피스입니다.

 

회사의 여건과 브랜드 방향성을 놓고 고민중이라면

어떠한 셋팅도 활짝 열려 있는

 

이 공간에서 충분히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어반쉐어스

(좌) ON571 / (우) ON181

어반쉐어스의 두 건물의 루프탑입니다.

매일 건물을 관리하고 점검하는 중에

이 곳에 올라오면

오늘도 어반쉐어스 공간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입주자 분들의
시간을 생각하게 됩니다.

에스원 보안 지문인식 시스템도,
주 1회 공용공간 청소 서비스도,
개별 냉난방 시스템도,

모두 제공하여 드리는 도움이지만

매일 상주하여 보다 더 즉각적인 업무를 지지하고 있는
운영팀의 이야기들도 닿기를 바라 봅니다.


 

ON181

ON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