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의 작은 평온함을 위해 방문한 서순라길. 운영팀의 편안한 휴식을 공유해봅니다. 두 곳 모두 자그마한 공간에 색이 예쁜 곳입니다. 어반쉐어스 운영팀에게 서순라길은 걸어서 구경하는 거리입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더욱 빛나고 있는 돌담길 감성. 그 중 저희들이 방문한 자그마한 식당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색감이 예쁜 공간에 맛이 있는 메뉴까지- 왜 사진을 찍어 간직하고 공유하고 싶은지 그 매력들을 입히기까지 수고한 분들의 손길이 고마운 마음입니다. 서순라길의 다양한 식당 중 특별히 따뜻한 공간을 발견하여 전해드리며, 더 더워지기 전 화사한 공간에 오셔서 누려보세요! IDA 오래 된 동화책처럼 애착이 가고, 눈이 가는 소규모 식당을 찾았습니다. 나의 맘에 남은 이야기를 풀어 공유하듯..